나의 영적 굶주림을 해결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인되심을 인정하며 고백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기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