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자라면서 세상을 알아갑니다.

아이들은 재미있어 보이는 세상에 끌릴 것입니다.

아이들은 세상을 맛보며 그 단맛을 찾을 것입니다.

그러나 ...

재미있어 보이는 세상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생명이신 예수님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다음세대를 복음으로 이끌어갈 제목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