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4:8을 보면, “몸의 훈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 훈련은 모든 면에 유익하니, 이 세상과 장차 올 세상의 생명을 약속해 줍니다.”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보면 몸의 훈련이 유익이 보잘것없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육체의 훈련은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는 것은 몸의 훈련 때문인 것처럼 몸의 훈련은 영광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몸의 훈련이 많은 유익을 가져다준다고 해도 경건 훈련이 가져다주는 무한한 유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경건의 훈련이 가져다주는 유익은 이 땅에서뿐만 아니라 이후의 영원한 삶까지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경건 훈련이 가져다주는 하나님 약속에 비교하면 몸의 훈련이 가져다주는 이 땅의 영광은 잠시뿐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어떻습니까? 이 아무것도 아닌 이 땅의 유익과 영광을 위해 세상 사람들은 필사적인 노력과 훈련을 반복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리스도인들은 이렇게 놀라운 약속을 잘 알면서도 기대 자체가 없습니다. 경건 훈련을 하지 않습니다.
올림픽 경기를 앞둔 선수들은 금메달의 영광을 바라보면서 훈련을 반복합니다. 잠깐 있다가 내려올 정상 정복을 위해 재산과 목숨을 거는 모험을 하기도 합니다. 이에 비한다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놀라우신 영광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기대 자체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놀라운 약속을 받은 존재입니다. 다시 한번 눈을 떠서 영광스러운 약속을 바라보고 기대하고 소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힘을 다해서 경건을 훈련하고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좋은 일꾼, 즉 예수님의 좋은 일꾼, 날마다 경건을 훈련하는 예수님의 좋은 일꾼이 될 수 있습니다. – 안광문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