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명샘 교회 창립 10주년, 엊그제 같다는 말씀이 딱 맞습니다. 10년 전이 정말로 엊그제처럼 기억이 생생합니다. 열린 지구촌 교회에서 생명샘 교회로 될 수밖에는 없었던 사연도 있었습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엊그제 같고 짧지만 또 많은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일도 많았습니다.
제가 보기에 우리 생명샘 교회는 그래도 요즘이 가장 행복한 일이 많고, 요즘이 가장 전성기인 것 같습니다. 돌이켜 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그리고 지나간 모든 시간이 극적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하나님 은혜라고밖에는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생명샘 가족들께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 혼자라면, 소중한 우리 생명샘 가족들이 함께하지 않았다면?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겠죠? 그러나 예수님께서 예수님 사역을 위해 제자들을 세우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생명샘 교회를 위해 우리 생명샘 가족들을 지금도 세워 가고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우리 생명샘 교회는 탁월한 누구 한 사람만의 능력으로 설 수 없습니다. 그래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 생명샘 가족들로 인해, 우리 생명샘 교회로 인해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생명샘 교회 창립 10주년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하는 생명샘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하지만 늘 기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안광문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