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ac Newton은 17세기 영국이 낳은 천재적이고 세계적인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이기도 하였습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리 하나만으로도 머리가 아플 지경인데 거기에 수학과 천문학까지 말입니다. Newton은 다방면으로 연구만 했던 게 아니라 Newton의 원리는 지금까지도 교과서에 실려서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사과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알게 됐다는 물리학의 만유인력의 법칙, 수학의 미분, 천문학에서 지동설에 대한 증명 등 이 모든 것이 한 사람의 머리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는, 말 그대로 세기의 천재라고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중학교 다닐 때 세 가지 운동 법칙을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관성의 법칙, F=ma, 작용 반작용의 법칙.
작용 반작용의 법칙은 자신이 상대방을 잡아당기는 만큼 그리고 상대방을 밀어내는 만큼 상대방도 잡아당기거나 밀어낸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높은 산에 가면 과자 봉지가 팽팽해지는 현상입니다. 과자 봉지를 1기압에 맞춰서 봉지 안에다 공기를 넣었는데 산에 올라가 1기압 아래로 떨어지면 봉지 안쪽의 힘이 더 세기 때문에 팽팽해지는 것입니다.
작용 반작용의 법칙은 물리학의 법칙일 뿐만 아니라 우리 사람들 사이에도 작용하는 법칙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가 상대방을 잡아당기는 그만큼 상대방도 우리를 잡아당기고, 우리가 상대방을 밀어내는 그만큼 상대방도 우리를 밀어내는 원리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상대방에게 있는 게 아니라 우리에게 있다는 사실입니다. – 안광문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