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데 교회는 주님께 살아 있다는 이름은 있지만 실상은 죽은 교회라는 평가를 받은 교회였습니다. 사데 교회는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이 없는 교회의 대명사로서 기억되는 교회이기도 합니다. 불명예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사데 교회가 주님의 책망과 경고를 듣고서 회개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 생명샘 교회, 나아가 우리 한국 교회가 하나님으로부터 죽었다는 선고를 듣게 된다면 이거야말로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늘 우리 모습을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종교적인 활동을 열심히 해야만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신다고 생각하는 거는 오해입니다.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지,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다면 - 콩을 심으면 콩이 열려야 하는 것이고, 팥을 심으면 팥이 열려야 하는 것처럼 - 믿음이 있다면 그 믿음에 합당한 삶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준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고, 그 목표를 향해서 가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완벽할 수 없다고 해도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또한 우리 생명샘 교회에게 살아있다고 그리고 살아있는 교회라고 인정하시게 될 것입니다. – 안광문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