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그리스도인들의 교제라고 하면, 목장모임이나 야외예배를 드리고 함께 식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그렇지만 요즘 우리 생명샘 교회에서 가지는 성경공부 모임도 아름다운 교제모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공부가 성경공부지 어떻게 교제가 될 수 있는가?”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공부라고 하면, 교재를 펴 놓고 하는 딱딱한 교리 중심의 떠올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공부는 “딱딱하고, 재미없고, 졸리다.”고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성경공부 시작 자체가 달랐습니다. 원래 성경공부를 주일 오전에 시간에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니까 우리 하집사님, 김유미 집사님께서는 성경공부를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보통은 성경공부 시간에 사람들이 일정을 맞춥니다. 예외를 둘 수도 없습니다. 성경공부 시간에 일정을 맞출 수 없으면 참석할 수 없습니다. 시간에 맞출 수 있는 사람들만 참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서 우리 성경공부는 사람들에게 성경공부 시간을 맞추는 개념입니다. 저는 이점이 그리스도인들 교제의 기본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공부는 중요합니다. 그런데 내용이 중요한 것이라는 것이지 정해 놓은 시간을 절대 바꿀 수 없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성경공부는 열심히 하지만, 다른 사람은 어떻든 아무 상관도 없다는 생각은 진정한 교제가 될 수 없습니다. – 안광문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