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은 과거와 지금의 상태를 통해 미래의 상태를 예측하기 위한 학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적으로 믿음 안에 있기 전의 상태에 계속해서 머물러 있다면 미래의 상태는 어떻게 될까요? 영적 사망의 상태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구원은 전혀 다른 차원 또는 상태로서 기존의 역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고 예측할 수 없습니다. 구원은 기존의 학문이나 종교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의 의로움 때문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 때문이고 하나님 은혜와 긍휼 때문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도 전에는 죽을 수밖에 없는 상태였다라는 것을 겸손하게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면, 그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나무가 좋으면 그 열매도 좋고, 나무가 나쁘면 그 열매도 나쁘다.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 (마 12:33)
나무만 보면, 나무가 사과나무인지, 배나무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 열매를 보면, “아, 사과나무구나. 배나무구나.”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았다면, 합당한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 만나기 전 모습,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고, 순종하지 아니하고, 미혹을 당하고, 온갖 정욕과 향락에 종노릇 하고, 악의와 시기심을 가지고 살고, 남에게 미움을 받고, 서로 미워하면서 살았습니다.” (딛 3:3) 여기 머물러 있으면 안 됩니다. – 안광문 목사 –